경제 경향신문 2026-06-02T06:46:00

‘에너지 취약·제조업 중심’ 한·일…중동발 쇼크에 ‘동병상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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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시내 주유소 모습. 연합뉴스미국·이란의 중동전쟁으로 에너지 자립도가 낮고 제조업 비중이 높은 일본이 주요 경제권 중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과 ‘닮은꼴’ 경제 구조를 가진 한국도 중동전쟁 충격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국제금융센터가 지난 1일 발표한 ‘고유가 충격에 따른 3대 경제권별 인플레이션 차별화’ 보고서를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