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BS 2026-08-28T16:42:00

'네팔 도착' 정부 신속대응팀, 실종자 9명 구조 작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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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네팔 대홍수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단장을 맡은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가 28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한 호텔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정부 신속대응팀이 현지에서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상우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단장은 현지시간 28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 크라운 임페리얼 호텔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연락두절자 9명에 대한 수색 작업에 네팔 군 자산과 민간 헬기 1대가 동원됐다"며 "안타깝게도 수색은 계속 이어져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임 단장은 이어 "내일은 수색 작업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모든 노력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신속대응팀은 지난 26일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소속 한국인 직원 9명이 대홍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이틀 전 카트만두 도착 직후 민간 헬기를 임차했습니다. 하지만, 네팔 당국이 2차 홍수 발생을 우려해 군 작전 헬기만 운항하도록 지침을 내리고, 민간 헬기 운항을 허가하지 않으면서 이동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다만, 관련 기업이 확보한 민간 헬기 1대는 막판에 네팔 정부 허가를 받아 수색에 투입된 상태입니다. 사고 지점 주변에 도로가 끊겨 헬기 외에는 접근이 쉽지 않고, 비가 왔다가 그치기를 반복하는 등 여건도 녹록지 않아 수색 작업은 더디게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