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9T02:12:45

45억 넘어도 세율 3%…李 “비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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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9일 부동산 투기 억제 대책과 관련해 기업이 보유한 ‘비(非)업무용 부동산’에 세 부담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 첫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자문위원들로부터 ‘경제구조 전환 대책’ 보고를 받은 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부동산 투기로 이익 보는 게 불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