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6T06:10:34

세계 각국 소버린 AI 추진하면서, AI 칩은 여전히 엔비디아에 종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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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이 자국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독자적으로 구축하는 ‘소버린 AI(AI 주권)’를 추진하는 가운데, AI 칩 같은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미국 엔비디아에 압도적으로 종속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국가의 AI 기술에 종속되지 않겠다”는 취지가 무색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