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3T01:00:59

이강인 떠난 직후 PSG 또 우승, UEFA 슈퍼컵 무려 2연속 제패... 빌라 2-1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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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5)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난 직후에도 여전히 뛰어난 유관력이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강호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정상에 올랐다. PSG는 1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UEFA 슈퍼컵 결승전에서 아스톤 빌라(잉글랜드)를 2-1로 제압했다. PSG는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UCL)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지난 시즌 승부차기 끝에 토트넘 홋스퍼를 누르고 창단 첫 UEFA 슈퍼컵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PSG는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반면 유로파리그(UEL) 우승팀 자격으로 1982년 이후 44년 만에 슈퍼컵 무대를 밟은 빌라는 석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