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7-01T06:55:03

국토 2차관 "집중호우·폭염, 철도 안전 위협…만반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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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철도교통관제센터를 방문해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철도 안전운행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철도교통관제센터는 전국 국가철도의 열차 운행을 실시간으로 감시·제어하는곳이다. 철도사고 발생 시 열차 운행을 통제하고 사고 복구를 관리한다.이날 홍 차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취약시설을 점검했다. 안전설비 관리 현황과 비상상황 발생 시 열차 운행 통제, 상황전파, 관계기관 협력체계 등 철도 안전운행 대응체계도 집중적으로 살폈다.홍 차관은 여름철 재난이 대형화·일상화되고 있다 며 집중호우에 따른 선로 침수와 사면 유실, 폭염에 따른 레일 변형 등 다양한 위험요인에 대해 실시간 상황관리와 신속한 안전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춰 달라 고 당부했다. 이어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대응역량을 높여야 한다 고 강조했다. 아울러 24시간 근무 중인 현장 관제사들을 격려하며 근무여건 개선과 안전관리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