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1T13:57:23

"리버풀을 마땅히 있어야 할 자리에 남겨두고 떠난다" '우승→5위' 슬롯, 눈물의 작별…'비극적 죽음' 조타, 추모 잊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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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첫 시즌 리버풀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에 올려놓고도 두 번째 시즌 추락하자 경질된 아르네 슬롯 감독이 팬들에게 작별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