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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19T06:53:36
유정복, 상의와 정책 간담회…"인천 경제 중대 기로"
원문 보기[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는 19일 미추홀구 정복캠프 에서 인천상공회의소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인천 경제가 도약할 것인가, 후퇴할 것인가 중대 기로에 서 있다 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인천 기업인들을 향해 인천 경제를 이끌어 가는 기업 대표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인천의 미래를 만드는 데 역할을 해달라 고 주문했다.이날 간담회는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과 성개발 조성범 대표, 우성아이비 이희재 대표, 브니엘네이처 박정호 대표 등이 함께 했다.이 자리에서 인천 경제인들은 기업이 성장하는 인천 등 4대 목표와 수도권 규제 전면개정 등 12대 대표과제를 담은 인천 경제 이렇게 가꾸어 주십시오 라는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박주봉 인천상의 회장은 경영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어 생존과 혁신을 함께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며 인천의 미래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한 때 라고 말했다.유 후보는 민선 6기 인천시장 때 인천의 경제가 부산을 넘어서 제2의 도시였는데, 민선 7기에 민주당 박남춘 시장이 되면서 인천은 다시 3위로 추락했다 며 유정복이 민선 8기 시정을 이끌어 인천이 부산을 완전히 능가한 제2의 경제 도시가 됐다 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인천공항공사 통합도 문제지만 (박찬대 민주당 후보의) 대장동 망언은 더 끔찍하다 며 대통령과 정당 지지율이 높다고 이렇게 오만한 정치인이 인천 살림을 맡게 된다면 어떻게 될지 소름이 돋을 정도 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