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39가구 무순위 청약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대우건설이 서울 장위뉴타운 10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이 10일 무순위 청약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앞서 정당계약과 예비당첨자 계약에서 일반분양 물량 1032가구 중 96%가 완판됐다. 무순위 청약 물량은 부적격 등으로 발생한 잔여분으로, 전용면적별로 ▲39㎡A 21가구 ▲84㎡A 8가구 ▲84㎡C 6가구 ▲101㎡ 4가구 등 총 39가구다.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단 유주택자, 재당첨 제한자, 동일 주택 기당첨자, 부적격 당첨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3일이며 계약은 15일 진행된다.공급 타입 중 84㎡A·C와 101㎡는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84㎡A타입에는 알파룸이, 84㎡C타입에는 안방 드레스룸과 복도 팬트리가 적용돼 수납공간을 넓혔다. 소형 평형인 39㎡A타입은 가점이 부족했던 1인 가구 등 틈새 수요층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분양 관계자는 장위뉴타운의 핵심 입지와 완성형 생활 인프라, 선호도 높은 평형 구성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며 서울 아파트 공급 절벽이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무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 이번 공급 가구 역시 빠른 시일 내에 완판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입주는 2030년 9월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