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0T12:10:44

하영 파장에 日매체도 주목… 친일로 얻은 부 자랑이 문제의 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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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매체가 한국 사회의 대일 인식과 친일 문제를 조명했다. 20일(현지 시간) 일본 아베마 타임즈(ABEMA TIMES)는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을 다루며 한국에서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는 것과 별개로 역사 문제에는 엄격한 시선이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하영은 한 국내 예능 방송에서 자신의 집안이 4대째 의사 가문이라며 증조부가 일본에서 의학을 공부했다는 사실 등을 공개했다. 이후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1872~1927)로 알려졌고, 그가 일제강점기 친일 활동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하영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자필 사과문을 올려 무지했다 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는 뜻을 밝혔다. 논란 이후 하영이 출연한 일부 광고 영상 등이 비공개되는 등 파장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