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5T20:01:00

포든 집중 마크 해보니... 韓 19세 초신성 손정범 EPL에서 다시 맞붙고 싶다 [상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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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년 전만 해도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꿈의 무대가 펼쳐졌다. 올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K리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신예 손정범(19·FC서울)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구단을 상대한 생생한 소감을 전했다. 손정범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에 팀 K리그의 교체 멤버로 투입되어 59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손정범은 불과 얼마 전만 해도 맨시티 같은 빅클럽과 경기를 할 거라는 생각은 진짜 못 했다 며 막상 붙어보니 생각했던 이상으로 선수들이 너무 잘하고 경기가 재미있어서 정말 좋았던 하루였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