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19T10:06:34
4대 은행 부실대출 18% 커졌다…기업대출 건전성 ‘빨간불’
원문 보기회수를 기대하기 어려운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고정이하여신’(부실대출) 잔액이 올해 들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특히 하나은행의 고정이하여신은 반년 만에 5700억원 넘게 증가했고 우리은행도 3000억원가량 늘었다. 정부의 생산적금융 확대 방침에 은행들이 기업대출을 확대하면서 부실채권 비중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은행권의 건전성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