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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0T01:24:26
세 자녀 흉기로 찔러 살해한 22세 엄마… 너무 참혹 출동 경찰 충격
원문 보기미국 노스다코타주에서 20대 어머니가 어린 세 자녀를 흉기로 공격해 두 명이 숨지고 한 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노스다코타주 만단에서 22세 여성 케일리 에르하르트가 집에서 자신이 양육하던 세 자녀를 흉기로 공격했다. 이 사건으로 세 살 첫째와 생후 5개월 된 막내가 숨졌다. 한 살인 둘째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긴급 수술받은 끝에 생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에르하르트는 별거 중이던 남편과 다툼을 벌이던 중 남편에게 총을 겨누며 위협했다. 남편이 이를 제압한 뒤 잠시 집 밖으로 나간 사이 에르하르트가 자녀들을 흉기로 공격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