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1T15:35:00
바코드 촬영해 국내 식품 안전정보 확인
원문 보기식품의약품안전처의 ‘내손안’ 앱은 지난 2016년부터 스마트폰으로 국내·수입식품, 건강기능식품, 달걀, 식품업체, 유해 물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식품안전 서비스다. 건강기능식품 메뉴에서는 기능성 정보·원료와 제품 데이터를 연계해 원하는 제품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고, 일상생활 속 유해 물질 정보를 전자책 형태로 제공한다. 국내 식품 메뉴는 바코드 촬영 등으로 제품을 검색할 수 있으며, 회수·판매 중지 제품 정보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수입식품은 제조국·수입업체·해외제조업소별 검색이 가능하고, 식품업체 메뉴에서는 HACCP·GMP 여부와 행정처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달걀 껍데기 표시 정보, 부정·불량식품 1399 신고 기능까지 갖춰 식탁의 안전을 손쉽게 점검하는 한편 제품 구입 전에 성분과 업체 정보를 확인하고, 이상 제품을 발견했을 때 바로 신고할 수 있어 식품안전 관리에 직접 참여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