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7T01:00:52

스페인에 무릎 꿇은 호날두 라스트댄스 ...16강서 눈물의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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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레전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라스트 댄스 가 16강에서 멈췄다. 스페인은 후반 추가시간 터진 미켈 메리노의 득점으로 포르투갈을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올랐다. 스페인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을 1-0으로 제압했다. 0-0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추가시간 1분, 교체 투입된 메리노가 페란 토레스의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승부를 갈랐다. 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하게 흘렀다. 스페인은 미켈 오야르사발과 라민 야말, 알렉스 바에나 등을 앞세워 포르투갈 골문을 두드렸지만 디오구 코스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포르투갈도 호날두와 누누 멘데스를 중심으로 반격했으나 끝내 스페인 골문을 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