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2T15:42:00

레오 14세 교황, 십자가 짊어지고 전례 집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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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레오 14세가 즉위 이후 처음 맞는 부활절을 앞두고 직접 십자가를 짊어지고 전례(典禮)를 집전한다. 교황청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오는 3일 성(聖)금요일에 열리는 ‘십자가의 길(Via Crucis)’ 전례 14곳 전 구간을 순례하며 십자가를 짊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