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3T15:35:00

불안한 유가… 이차전지주가 들썩인다

원문 보기

이란 전쟁으로 유가 불안이 심화되면서 이차전지 기업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비싸진 유가에 전기차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가 늘면서 저조했던 배터리 판매량이 반등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AI(인공지능)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중동 갈등으로 에너지 안보가 위협받자 정부·기업들이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대체 에너지원을 찾아 나선 영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