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3T04:24:21

걸을 만하니 다 나았다? 허리 수술 도루묵 3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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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수술 후 통증이 가라앉고 걸을 수 있게 됐다고 곧바로 예전처럼 생활하는 것은 금물이다. 전문의들은 척추 조직이 완전히 안정되기 전 무리하게 활동하면 통증 재발이나 디스크 재손상을 부를 수 있다며 회복기 관리의 중요성을 지적한다. 23일 인천나누리병원에 따르면 최근 최소침습·척추내시경 수술의 발전으로 환자들의 회복 속도가 빨라졌다. 과거처럼 장기간 침상 안정을 취하기보다는 수술 직후부터 보조기를 착용하고 걷는 조기 보행 이 권장되는 추세다. 이준호 인천나누리병원 척추센터 병원장은 수술 당일부터 걷기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회복에 유리하다 면서도 걸을 수 있다는 사실이 모든 일상생활의 가능을 의미하진 않는다 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