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1T13:28:28

훨훨날다 노조갈등에 주춤… 삼성바이오 22일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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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에서 ‘초격차’를 앞세워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예상치 못한 내부 변수에 발목이 잡혔다.역대급 실적이 유력한 상황에서도 노동조합의 전면 파업 가능성이 겹치며 오는 22일 실적 발표일이 단순한 성적 공개를 넘어 회사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으로 떠오르고 있다.증권가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6년 1분기 실적은 매출 1조2980억원 안팎, 영업이익 612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매출은 전년과 유사하지만 영업이익은 25% 이상 증가하는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다.이는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