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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10T02:44:27
이란 혁명수비대 "요르단 내 미군 기지 공습…F-35 격납고 타격" 주장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요르단에 위치한 미군 알 아즈라크 공군 기지의 핵심 목표물 4곳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다.10일(현지시간) 중동 매체 이란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IRGC는 반관영 파르스통신을 통해 배포한 성명에서 F-35 전투기 격납고와 지휘통제센터를 포함한 기지 내 4개 핵심 시설을 타격·파괴했다고 발표했다.IRGC는 이번 작전이 이란 해군의 역내 미군 시설 타격과 부셰르주 상공 미군 MQ-9 무인기 격추에 이은 연속 보복 작전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또 미국이 추가 군사 행동에 나설 경우 압도적이고 단호한 대응 을 가할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이후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미국에 있다고 주장했다.미군 측의 피해 확인이나 공식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