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0T10:13:00

"실물이 더 잘생겼더라"…원태인 칭찬에 감격한 '깜짝스타' 김백산, '육성 신화'는 이제 시작 [퓨처스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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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깜짝 스타' 김백산(22)이 프로 데뷔 첫 승에 이어 퓨처스 올스타 무대까지 밟으며 잊지 못할 한여름을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자신의 우상인 원태인에게 칭찬을 받은 순간을 가장 행복한 기억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