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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0T01:49:02
종합특검, 계엄 정당화 메시지 의혹 신원식 전 안보실장 피의자 소환
원문 보기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계엄 정당화 메시지 의혹과 관련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신 전 실장은 10일 오전 경기 과천 특검 사무실에 도착해 취재진으로부터 미국 등 우방국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전파했다는 혐의를 인정하나 ,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았나 등 질문을 받았으나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들어갔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직후 미국 등 우방국에 비상계엄이 정당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지시하고 신 전 실장과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 등이 이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