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6T05:45:47

전력거래소·삼성전자, '친환경전력(CFE) 반도체공장' 국가인증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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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공공기관이 기업의 친환경 전력 사용 실적을 공식 확인하는 시대가 열렸다. 전력거래소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국내 반도체 공장의 친환경 전력(Carbon-Free Electricity·CFE) 사용 실적을 확인하는 국내 첫 인증체계 구축에 착수하면서다. 글로벌 빅테크를 중심으로 공급망 전반에서 무탄소 전력 사용 증빙 요구가 확산하는 가운데, 국내 수출기업의 탄소 경쟁력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력거래소는 26일 삼성전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