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1T01:00:58
가계부채 증가율 1.5%로 억제...하반기에 대출 절벽 우려
원문 보기정부가 올해 모든 금융권 가계부채 증가율 목표를 1.5%로 확정했다. 작년(1.7%)보다 0.2%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정부 목표대로라면 작년보다 신규 대출 공급이 9조원 넘게 감소한다. 특히 작년에 금융 당국이 설정한 목표치의 4배 넘게 대출을 늘린 새마을금고는 징벌적 차원에서 올해 아예 대출 규모를 늘리지 못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