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7T15:30:00
아들이 집도한 전립선비대증 수술… 아버지는 밤잠을 되찾았다
원문 보기안중원(70) 씨는 5년여 전 정년 퇴임 직전에 받은 건강검진에서 전립선비대증 진단을 받았다. 당시 소변을 보는 횟수가 점차 늘긴 했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렇다’고 생각해 별다른 치료를 받지 않았다. 그러는 사이 증상은 계속 악화됐다. 올해 들어서는 화장실 방문 주기가 2시간에서 30분으로 줄고, 갑작스럽게 소변이 마려워 볼일을 봐도 전처럼 시원한 느낌이 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