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7T17:27:46
스마트폰 시장 9주 연속 역성장…공급망 움켜쥔 애플·화웨이만 ‘방긋’
원문 보기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9주 연속 역성장을 기록했다. 부품 공급망 확보 여부에 따라 브랜드별 희비가 엇갈렸다. 메모리 등 핵심 부품의 안정적인 수급 능력을 갖춘 애플과 화웨이는 성장세를 이어간 반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나머지 브랜드는 주춤했다.17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이하 카운터포인트)의 주간 스마트폰 판매량 추적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20주차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했다. 중국과 인도 등 일부 지역에서 프로모션이 진행됐지만 수요 부진을 메우지 못하며 시장 약세가 지속됐다.수요 부진 속에서도 애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