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3T15:34:00

반도체 속도전… ‘수퍼 乙’ 장비 업체 즐거운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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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반도체 파운드리(위탁 생산) 기업인 대만의 TSMC는 지난 16일(현지 시각)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연간 설비 투자액을 기존 520억~560억달러에서 600억~640억달러(약 89조4000억~95조3600억원)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약 15% 늘린 것으로 TSMC의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설비 투자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