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9-04T06:46:00
초등생 몸 바다에 잠기는데도…수십 분 이어진 고립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여수시청 전남광주 여수 바다 위에 설치된 짚트랙을 이용하던 초등학생이 몸 일부가 물에 잠긴 채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해 여수시가 진상 파악에 나섰습니다. 오늘(4일) 여수시에 따르면 모 호텔에서 운영 중인 짚트랙 시설에 대해 안전 점검을 해달라는 민원이 최근 접수됐습니다. 민원인의 초등학생 딸은 지난달 15일 오전 11시 짚트랙을 타고 내려오던 중 전체 구간의 4분의 3가량 지점에서 멈춰 섰습니다. 안전요원이 구조를 위해 접근하자 로프가 쳐지면서 초등학생 몸의 일부가 바다에 잠기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태로운 상황이 몇십 분간 이어졌는데도 업체 측은 119에 신고도 하지 않았고, 짚트랙은 운영을 재개했다고 민원인은 지적했습니다. 여수시는 민원인, 업체 측 관계자와 면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짚트랙은 호텔 24층에서 출발해 1.2㎞ 바다를 가로질러 돌산 해변에 도착하는 코스로 설계됐습니다. (사진=여수시 제공,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