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9T15:37:00

“증시 널뛸 땐 일부 수익 실현, 여름 조정장 대비 현금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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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 본지와 NH투자증권이 함께한 ‘프라이빗 웰스 서밋’ 행사장에 투자자 300여 명이 모였다.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상위 1% 자산가의 선택’을 주제로 한 강연을 듣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왔다. 대구에 사는 이모(30)씨는 “주식 투자 5년 동안 몇 차례 실패를 겪으면서 체계적으로 공부할 필요성을 느꼈다”며 “한국 경제와 증시 흐름에 대한 통찰을 얻어 가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