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측 "서울시장 선거, 종합적으로 우세…공고한 지지기반 있어"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한재혁 이소헌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 측은 20일 지방선거 판세와 관련해 종합적으로 우세한 선거 지형이 계속되고 있다고 본다 고 주장했다.이해식 정 후보 캠프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층은 견고하고 40~60대까지 매우 안정된, 공고한 지지기반을 보여주고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이 본부장은 중도적인 유권자 지지세도 견고하다 며 한강벨트에서도 (지지세는) 우세하며 강남권에선 일부 (1위 지지후보가) 뒤집어진 여론조사도 나오며 매우 선전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고 했다.그러면서 저희는 전체적으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서울에서 55~60%를 유지하고 있고 후보 지지율 기반도 튼튼해 국정을 지원해야 한다는 여론의 우세가 이어지면서 구도에는 근본적인 변화가 없다, 근본적인 우세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이 본부장은 다만 승리를 과신해서 말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라며 과도한 공포감을 자극해서 당원이나 지지자들이 이런 상황에서 지레짐작 낙담하거나 투표로 이어지지 못하는 불리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말했다) 고 했다.한편 정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개시일은 21일 0시 동서울우편집중국 방문을 시작으로 같은 날 오전 왕십리역에서 출정식을 개최, 이후 광진구, 서초구, 강남구를 거쳐 유세를 진행한다. 선거 운동 슬로건은 성동의 변화 이제는 서울로, 서울의 도약 이제는 세계로 로 정했다고 한다.정 후보측 이정헌 수석대변인은 오직 일잘러 ( 일을 잘하는 사람 이르는 뜻의 신조어) 정원오만이 보여줄 수 있는 현장밀착형 소통과 디테일한 행정을 유세 방식에 녹여낼 것 이라며 25개 자치구의 교통, 주거, 돌보, 민생 현안을 세밀하게 공략하는 핀셋 유세를 벌일 예정 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hon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