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8T01:18:59

'119 구급차 이용 증가에도 뇌졸중 병원 도착 시간 개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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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김준엽·배희준 교수 연구팀이 2013년부터 2023년까지 13만여 건의 뇌졸중 환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19 구급차 이용률과 전문 병원 이송 비율은 증가했으나 병원 도착 시간과 골든타임 내 도착률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 치료법은 발전했으나 코로나19 이후 사망률이 다시 상승해 지속 가능한 응급 의료 체계 구축이 필요함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