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0T21:00:00

"현대 넘는다" 삼성물산, 여의도·목동 찍고 '수주 1위' 탈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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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상반기 서울 강남권 주요 재건축 사업지를 잇달아 확보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여의도와 목동으로 정비사업 수주 전선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여의도 핵심 사업장인 시범아파트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사실상 수의계약 가능성이 커졌다. 목동에서도 대단지 재건축 사업을 중심으로 수주전에 뛰어들면서 여의도·목동 일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