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8-26T01:12:15

한식진흥원, 국립농업박물관과 농업·농촌 연계 콘텐츠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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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식진흥원은 국립농업박물관과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한식문화와 농업·농촌의 연계 및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한 공동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 농업·농촌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한식문화와 연계해 한국 식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이를 국내외에 확산할 수 있는 공동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한식진흥원과 국립농업박물관은 한국 농업 유산에 담긴 식·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한식문화와 연계한 콘텐츠로 개발·홍보함으로써, 우리 농업과 함께 발전해 온 한식의 역사와 가치를 국민과 국내외 관람객에게 알릴 계획이다.특히 양 기관은 농업·농촌과 한식문화의 연계를 바탕으로 특별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등 공동 콘텐츠를 개발·운영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자료와 콘텐츠를 활용한 전시·홍보와 아카이브 구축·활용에도 협력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전시·홍보 ▲콘텐츠 공동 개발 ▲아카이브 구축·활용 ▲교육·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한식의 근원에는 우리 땅에서 생산된 식재료와 이를 둘러싼 농업·농촌의 역사와 문화가 있다 며 국립농업박물관과의 협력을 통해 한식의 뿌리와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이를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