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1T15:39:00
이태훈 ‘안개 속 푸른 밤의 녹턴’…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수상
원문 보기서울시는 지난달 31일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시상식을 개최하고,수상작에 이태훈 작가의 ‘안개 속 푸른 밤의 녹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박물관 전시 1동 1층 로비에서 최종 수상작을 포함한 결선 진출작 20점을 전시한다. 서울시 유리지공예상은 전(前) 서울대 교수이자 한국 현대 금속공예 1세대를 대표하는 공예가인 고(故) 유리지(1945~2013)를 기리기 위해 2023년 서울시가 제정한 공예상이다. 유족이 서울시에 작품 327점과 향후 30년간의 운영 기금 9억원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