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31T09:10:54

경남도 폭염·가뭄 피해예방에 자원·예산 총동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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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심각…온열질환 예방, 비상급수·농업용수 공급 총력 경남도가 지난 26일부터 폭염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경남의 3개 시·군에 폭염중대경보, 15개 시·군에 폭염경보를 발령한 상태이며 지난 5월15일부터 29일까지 142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 경남도와 시·군은 생활지원사 2916명 등 재난도우미 2만4000여명을 활용해 취약계층별 보호대책을 가동하고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한 안부 확인을 강화했다. 폭염 마을책임자 8164명과 생활개선회원 7271명 등을 통한 현장 예찰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