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21T08:11:41

가상자산 이어 은행권도 특금법 개정안 우려…“의심거래보고·거래중단 연계 과도”

원문 보기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감독규정 개정안을 둘러싼 논란이 가상자산업계를 넘어 은행권으로 번지고 있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개인지갑과의 1000만원 이상 이전거래를 위험도와 관계없이 의심거래로 보고하도록 한 데 이어, 의심거래보고(STR)와 강화된 고객확인(EDD), 거래중단 조치가 사실상 맞물릴 수 있다는 우려가 금융권 전반에서 제기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 3월 특금법 시행령·감독규정 개정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