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6T07:00:00
‘2000명 감축’ LG전자, 신입 수혈…전장·공조에 힘 싣는다
원문 보기LG전자가 24일부터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절차에 돌입했다. 2025년부터 강도 높은 희망퇴직으로 인력 구조를 효율화 한 이후 미래 신사업을 이끌 새로운 인재 수혈에 나선 것이다.25일 LG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국내 직원 수는 3만356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3만5549명)보다 임직원 1980명(5.6%)이 줄었다.인력 감소는 주력 사업부인 생활가전(HS)과 TV(MS)사업본부에 집중됐다. HS사업본부는 9372명에서 8690명으로, MS사업본부는 5817명에서 5309명으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