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3T01:59:31

법무법인 율촌, 조구래 전 외교부 북미국장 고문으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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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이 조구래 전 외교부 북미국장을 고문으로 영입해, 대미투자 관련 기업의 정책·통상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조 고문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1991년 외무부(현 외교부)에 입부했다. 이후 주이스라엘 1등서기관, 주러시아 1등서기관, 북핵2과장, 북미2과장, 주미국 참사관, 주파키스탄 공사참사관, 장관정책보좌관, 북미국 심의관 등을 역임했다. 2017년 북미국장에 임명됐으며, 2018년에는 주튀니지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로 부임했다. 2023년에는 기획조정실장, 2024년에는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외교부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