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4T06:40:00

강수 예보 세분화하는 기상청… 높음~거의 없음 4단계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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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업무보고 관련 정책 브리핑 규모 5.0 국외 지진도 안전안내문자…일본 지진 분석 확대 올겨울 대설 재난문자 …전국 서비스 시행 기상청이 있음 과 없음 으로만 안내하던 강수 가능성을 오는 11월부터는 4단계로 구분해 제공한다. 중기예보는 3~6시간 단위로 세분화하는 등 급변하는 날씨에 대응해 예보 정확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기상청은 4일 대통령 업무보고와 관련한 정책브리핑을 열고 올해 하반기 핵심 추진 과제로 △기상·지진정보 서비스 고도화 △기후위기 대응 강화 △기상·기후 인공지능 대전환(AX) 등 3가지를 발표했다. 먼저 기상청은 오는 11월부터 중기예보를 세분화한다. 기존보다 중기예보 시간 간격을 촘촘하게 조정해 4~7일 예보는 3시간, 8~10일 예보는 6시간 단위로 제공한다. 광역시·도 단위로 제공되던 공간 기준도 5㎞ 단위로 규격화해 세분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