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3T15:30:00

‘프렌치 시크’ 4인방으로 컨템포러리 시장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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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이달부터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산드로(Sandro)·마쥬(Maje)·끌로디(Claudie)·휘삭(Fursac)의 국내 사업을 전개한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프랑스 패션 기업 SMCP와 계약을 맺고 산드로·마쥬·끌로디·휘삭의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했다. 소비자 취향이 점차 세분화되는 흐름에 맞춰, 명확한 아이덴티티를 갖춘 브랜드를 추가로 운영하며 제품군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