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23T21:16:57

"살려달라" 애원에도…80대 여성 살해한 50대, 2심서 감형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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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술을 마시던 80대 이웃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항소심에서 심신미약이 인정돼 형량을 감형받았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등법원 형사2부(부장판사 박운삼)는 지난 22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50대)의 항소를 받아들여 원심의 징역 16년을 파기하고 징역 12년을 선고했다.(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