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8T18:00:00

조국·한동훈의 운명, ‘단일화 카드’ 쥔 정청래·장동혁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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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조국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김부겸 전 총리를 놓고 복잡한 단일화 게임에 들어갔습니다. 양당이 단일화를 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대선주자급인 한동훈·조국·김부겸 세 사람의 운명이 달라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경기 평택을은 이번 6·3 선거에서 각 당의 경쟁이 가장 치열한 격전지입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5일 평택을 출마를 선언하면서 각 당이 한 치 양보 없이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조 대표는 민주당의 귀책사유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후보를 내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정청래 대표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후보를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