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1T15:42:00
VR 쓴 ‘버추얼 태권도’ 日 아시안게임 채택 유력
원문 보기태권도 겨루기를 하는데 선수들이 실제 몸을 부딪치지 않는다. 허공에 발차기를 하면 화면 속 캐릭터들이 마치 격투 게임처럼 대신 싸움을 벌인다. 태권도에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버추얼 태권도’가 올해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전망이다. 세계태권도연맹(WT)은 21일 “버추얼 태권도의 아시안게임 도입이 유력하게 논의되고 있다”며 “다음 달 예정된 대회 조직위원회 이사회를 거쳐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