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전당대회 경쟁 막 내려…다시 단결해 원팀 민주당 만들 때"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8·17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신임 김민석 당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를 환영하며 원팀 민주당을 만들겠다 고 했다.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민주당 새로운 지도부의 출범을 축하한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뜨겁던 전당대회가 막을 내렸다. 치열한 경쟁을 뒤로 하고, 이제 다시 통합하고 단결해 원팀 민주당 을 만들어야 할 때 라고 했다.또 낙선한 정청래·송영길 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김용 최고위원 후보를 언급하며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고 했다.그는 민주당은 원팀 일 때 강했고, 하나로 똘똘 뭉쳤을 때 승리했다 며 경쟁의 에너지를 화합과 단결의 힘으로 승화시켜 더 강하고, 더 유능한 민주당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이어 김민석 신임 당대표를 중심으로 새 지도부가 당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우리당을 힘차게 이끌어 주실 것을 기대한다 고 했다.그는 새로운 지도부와 한마음 한뜻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국민의 삶을 가장 먼저 살피고, 성과로 답하는 민생제일주의 집권 여당으로 힘차게 나아가자 고 했다.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민주당은 김 대표를 비롯한 신임 당 지도부와 함께 더 유능한 집권당으로 나아갈 것 이라며 당정이 이재명 대통령과 하나 되어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 고 했다. 이어 김 대표가 말한 전면적인 정책 속도전의 최전선에 서겠다 며 3대 메가프로젝트 신속 입법으로 뒷받침하고,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길을 열겠다 고 했다.박희승 원내부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향한 의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이번 전당대회가 더욱 뜻깊게 빛날 수 있었다 며 이제 경선의 경쟁을 뒤로 하고 하나된 원팀으로서 당내 화합을 더욱 단단히 다지겠다 고 했다.한편 민주당은 전날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를 열고 김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출했다. 최고위원에는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의원이 당선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