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00:56:00

하영 측, 증조부 친일 의혹 부인 하루 만에 입장 번복… 성급한 답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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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부 안상호 친일 행적 의혹 부인 하루 만에 기존 입장 번복 소속사 사실무근 이라 성급히 답변해 혼란 드린 점 사과 배우 하영 측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의혹을 사실무근 이라고 부인한 지 하루 만에 기존 해명을 번복하고 사과했다. 하영의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전 추가 확인 결과 증조부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 있는 기록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했다 고 밝혔다. 이어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 이라고 성급히 답변해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며 역사적 사실과 한 인물의 이력을 대중에 전하는 일에 얼마나 신중한 검증이 필요한지 이번 일을 통해 깊이 깨달았다. 하영 역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깊이 새기고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겸허한 자세로 임하겠다 고 고개를 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