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4T08:41:44

정몽준, 정기선에 HD현대 지분 3.54% 증여…승계 작업 속도내나

원문 보기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장남 정기선 HD현대 회장에게 지주사 HD현대 지분 3.54%를 증여한다. 정 회장의 지분율은 6.12%에서 9.67%로 높아진다. 정 회장은 지난해 그룹 회장에 오른 데 이어 지주사 지분까지 넘겨받으면서, HD현대의 3세 승계 작업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