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1T18:08:31
메리츠 “MBK·김병주 보증하면 홈플러스에 1000억 지원”
원문 보기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의 경영 정상화와 영업 활동을 위해 긴급운영자금(DIP금융) 1000억원 지원을 검토한다고 11일 밝혔다. 다만 MBK 본사뿐 아니라 대주주인 김병주 회장의 보증까지 함께 조건으로 제시해 지원 성사 여부는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메리츠증권은 이날 유동수·민병덕·김남근·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면담한 뒤 금융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보증 조건을 확인했다. 최근 개정된 상법에 따라 주주충실의무 등 법률적 제약이 있는 만큼 MBK 본사와 김 회장의 보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당초 메리츠는 주주충실의무와 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