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27T05:09:17

장관호·정성홍, 통합교육감 단일화…5월1~2일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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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지부장 출신인 장관호·정성홍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단일후보를 결정한다.27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광주통합공천위원회에 따르면 두 후보는 여론조사 100%를 통해 단일후보를 내세우기로 했다.단일후보는 여론조사 업체 2곳의 결과를 합산해 결정된다. 최종 결과는 내달 3일 오전 발표된다.통합공천위에는 지역 시민사회, 노동, 교육, 학부모 등 단체 520곳이 참여했다고 공천위는 밝혔다. 장 후보는 전남지역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정 후보는 광주지역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로 추대되거나 선출돼 2차 단일화를 추진해왔다.정희곤 통합공천위 공동상임대표는 올해의 경우 단순한 선거가 아니라 교육 권력의 주인이 바뀌는 해 라며 시민이 선택하고 통제하는 새로운 교육체제를 만들어가겠다 고 말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선거에는 이정선 현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현 전남도교육감, 강숙영 전 전남교육청 장학관, 고두갑 목포대 교수, 김해룡 전 여수교육장, 최대욱 전 한국교총 부회장 등 8명이 출마했다.고두갑·김해룡·이정선 예비후보도 조만간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후보를 결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