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2T21:00:00

선거철마다 나오는 ‘기업銀 지방 이전’… 업계는 “현실성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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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선거철 단골 소재였던 기업은행 지방 이전 공약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시 나오고 있다. 기업은행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법을 바꿔야 하는데, 필요성과 명분이 충분하지 않아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업은행 노동조합 반발도 심하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6월 지방선거에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로 출마하는 일부 정치인은 “기업은행을 우리 지역으로 이전시키겠다”는 공약을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