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4T15:41:00

정몽준, 장남 정기선에게 HD현대 지분 3.54% 증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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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아버지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으로부터 그룹 지주사인 HD현대 지분 3.54%(보통주 280만주)를 증여받을 예정이라고 4일 공시했다. 증여 시점은 다음 달 3일로, 증여 지분은 이날 종가(20만8500원) 기준 5838억원에 달하는 규모다.